拈華茶室

한밤에 향기로운 차 한 잔 드립니다

難勝 2011. 2. 11. 23:53

 

 

깊은 밤입니다.

 

늦은 시간 잠 못 이루고

 

카페에 오시어 시름을 달래시는 우리님들께

 

은은한 향이 풍기는 차를 준비했습니다.

 

한잔씩 음미하시면서

 

편안한 시간, 행복하고 자유로운 시간 보내소서...

'拈華茶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움받고 사는 법  (0) 2011.02.12
그대 사랑을 아시나요  (0) 2011.02.12
나의 가슴에도 목련이 피려나  (0) 2011.02.08
차 끓이는 날  (0) 2011.02.08
참 좋은 당신  (0) 201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