拈華茶室

솔바람 팔려고 하나, 人間恐無價

難勝 2011. 2. 19. 22:03

 

 

 

本是山中人 愛說山中話

五月賣松風 人間恐無價

 

본시 산에 사는 사람이라

 

산중 이야기 즐겨 하는데

 

오월 솔바람 팔려고 하나

 

사람들 값 모를까 걱정이라

 

 

대문의 글을 요청하신 님이 계셔서 글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