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웃고 삽시다~

難勝 2011. 4. 21. 18:48

 

 

웃고 삽시다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이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이 말을 들은 아내가 깜짝 놀라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예요?"

"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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