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만남과 인연은 무엇일까요?
생각만 해도 마음이 훈훈해지고 행복감이 가득해지는 그런 만남이길 원합니다.
장미꽃같은 열정적인 만남은 아니더라도
그저 편안하고 은은함이 살아 숨쉬는 그런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拈華茶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를 마시며 (0) | 2011.05.27 |
---|---|
행복이란 (0) | 2011.05.27 |
술에 취해 다 잊혀지면 그 얼마나 살기 편할텐가 (0) | 2011.05.24 |
우담바라 꽃빛이 온 누리에 흐르네 (0) | 2011.05.24 |
새 순 같은 소망 (0) | 2011.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