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집 간 유명 정치인
유명 정치인 5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 한다는 집을 찾아갔다.
땀을 뻘뻘 흘리며 도착한 다섯 사람.
평상에 앉아 땀을 닦으며 신나게 부채질을 하고 있는데 주문받는 아줌마가 와서 말했다.
전부 다 개지요?
다섯 사람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하하호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쭈구리~ (0) | 2011.06.17 |
---|---|
유비무환 (0) | 2011.06.15 |
분명 칭찬인데 기분나쁘네 (0) | 2011.06.10 |
웃고 즐기며 드세요 (0) | 2011.06.10 |
유머 모음 (0) | 2011.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