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중불견암전물(庵中不見庵前物)
수자범범화자홍(水自范范花自紅)
집에서 집 앞의 물건도 보지 못하나
물은 알아서 흐르고 꽃은 스스로 붉게 피네
수류화개水流花開 고상한 말 아니어도
차나 한 잔 하고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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