尋劍堂 2166

있거나 없음이 없으니 - 무재부재(無在不在) 시방목전(十方目前)

무재부재(無在不在) 시방목전(十方目前) (대도 大道는) 있거나 있지 않음이 없어서 시방이 눈앞에 있다. 게송 종비촉연(宗非促延) 일념만년(一念萬年) 무재부재(無在不在) 시방목전(十方目前) 종지(일체종지 一切種智)란 (시간적으로)짧거나 긴 것에 있는 것이 아니니 한 순간이 만년이니라 하여 시간..

尋劍堂 201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