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가이드 "엄마, TV 가이드 가져왔어요!" 독실한 여성신도 한 사람이 목사님께 심방을 부탁했다. 심방오신 목사님께서 "괴로울 땐 항상 성경을 펴보세요. 성경말씀이 도움이 될 겁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여성신도는 늘 성경과 함께 산다며, 옆방에 놀고 있던 딸에게 보라는 듯이 큰소리로 말했다. "얘야, .. 하하호호 2009.09.17
교인의 종류 - 생각해 봅시다 교인의 종류 (우스갯소리이지만, 교인을 불교의 신도로 바꾸어도 부끄러움이 없을지......) 감투 교인 - 교회 감투를 안주면 교회에 안나오는 교인 인력거 교인 - 심방을 가서 끌어내야만 겨우 교회에 오는 교인 핑계 교인 - 이렇게 저렇게 항상 핑계하며 잘 빠지는 교인 오락 교인 - 친목회, 운동경기, 야.. 하하호호 2009.09.17
[스크랩] 우선 죽어야 한다!!! 우선 죽어야 한다!!! 주일 아침 예배시간에 목사님이 설교를 하다가 물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그러자 한 어린이가 손을 번쩍 들고 하는 말, "네, 우선 죽어야 합니다!!!" 하하호호 2009.09.16
역시 최불암 역시 최불암 최불암이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길한가운데 이상한것이 보였다. 조심성이 많은 최불암!!! 쪼그리고 앉아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보았다. ^^*(뭘까) 그러고 하는말...!! . . . . . . . . 퓨하! 똥이다! 하마터면 밟을뻔했네 ! 하하호호 2009.09.15
화장실에서 화장실에서 생긴 일 썰렁이가 화장실에 들어가 볼일을 보고 있는데 앞벽에 '뒤를 보시오' 라고 써 있었다 그래서 썰렁이는 뒤를 돌아 보았다. 뒷벽에는 ' 옆을 보시오 라고 써 있었다. 썰렁이가 옆을 보니 '위를 보시오' 라고 써 있었다 위를 보니 이렇게 적혀 있었다. '똥 안 누고 뭘 봐.' 하하호호 2009.09.14
겨울비의 낭만 겨울비의 낭만 썰렁이가 겨울비 내리는 거리를 우산도 없이 코트 깃을 세운 채 무게있게 걷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보던 여자는 썰렁이가 멋있는 나머지 썰렁이에게 물었다. 여자 : 겨울비를 무척 좋아하시는 낭만적인 분이신 것 같아요. 우산도 쓰지 않은 채 걷고 계시니 말이에요. 이 말에 썰렁이는 여.. 하하호호 2009.09.14
칠칠이와 팔팔이 칠칠이와 팔팔이 칠칠이가 산에 놀러갔다가 보물을 발견했다. 칠칠이는 생각 끝에 땅 속에다 보물을 묻기로 했다. 아무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하며 내려오는데 자신이 이 곳을 못 찾을 것 같았다. 표시를 해야 겠다고 생각한 칠칠이는 글씨를 이렇게 써 놓았다. ' 여기 칠칠이가 보물을 묻어 놓지 않았.. 하하호호 2009.09.13
구두쇠? 바보? 구두쇠 날씨가 몹시 무더운 여름날 이었다. 모든 사람들이 부채를 손에 들고 부치는데 유독 구두쇠 영감마은 부채를 들고 다니며 부치는 적이 없다. 구두쇠 영감은 부채를 천장에 매달아 놓고 그 밑에서 몸을 흔들며 더위를 식히고 있는 것이다. 부채가 닳는다고......... 하하호호 2009.09.13
사돈 남 말 하네 사돈 남 말 하네 아버지와 아들이 집을 고치고 있었다. 아버지 : 아들아 뒷집에 가서 장도리 좀 빌려 달라고 해라. 아들 : 장도리 닳는다고 안 빌려 주던데요. 아버지 : 구두쇠 같으니라고. 그럼 연장통에서 우리 장도리를 가지고 오너라. 하하호호 2009.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