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따라 아이 성적 올리기 ◇직업에 따라, 성적 올리기???◇ *채소가게 자식은?................... 쑥쑥 올린다. *점쟁이 자식은?....................... 점점 올린다. *한의사 자식은?....................... 한방에 올린다. *성형외과 의사 자식은?........... 몰라보게 올린다. *구두닦이 자식은?.................... 반짝하고 올린다. *자동차 외판원 자.. 하하호호 2008.11.29
새댁의 고민 해결 새댁의 고민 Q: 안녕 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몇 주밖에 안된 20대 여성 입니다. 제 문제는 너무 부끄러운 것이라 남들에게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아오던 것입니다. 제 남편은 커다란 시계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지금 몇시 몇분이지?" 하고 묻고 다니는 직업병이 있습니다. 보통 때.. 하하호호 2008.11.29
세대 차이 세대별 분류 모음. * 세대별 상품가치 10대 : 쌤풀. 20대 : 신상품. 30대 : 정품. 40대 : 명품. Luxury후니 ㅎㅎ. 50대 : 쎄일품. 60대 : 이월상품. 70대 : 창고 대매출. 80대 : 폐기 대상품. * 화장의 세대론 10대 : 치장. 20대 : 화장. 30대 : 분장. 40대 : 변장. 50대 : 위장. 60대 : 포장. 70대 : 환장. 80대 : 끝장. * 세대별 부.. 하하호호 2008.11.28
3개월 할부 매매춘을 하는 곳에 손님이 왔다.. 그 남자는 카드를 내밀며 말했다. '3개월로 해줘' '7만원을 3개월로 해?' 포주는 당황했다. '손님은 왕인거 몰라. 3개월로 해 달라면 해줘' 할수 없이 포주는 카드 결제를 3개월 할부로 했다. '서비스 잘해줘~~~???' 남자가 누웠고 여자가 들어와 으으를 시작했다. 남자가 .. 하하호호 2008.11.28
육체파 하루는 시아버지께서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며느리의 인사를 받으면서 덕담을 하는 중에 "얘야 아가야 너는 어디 이씨인고?" "네 전주 이씨예요." "내 며느리가 그러면 그렇지 참 똑똑다. 그럼 파는 무슨 파인고? " 한참을 머뭇거리던 며느리 왈... . . . . . . . . . . . . . 네, 아버님 지는 육체파입니다~! 하하호호 2008.11.28
어머머 미안해유 시골의 한 노총각이 충청도 양반집 규수에게 장가를 들게 됐는데, 신부가 처녀인지 아닌지가 걱정이 돼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웃집 아저씨가 한 수 가르쳐 줬다. "그런~걸, 뭘 걱정해! 확인해 보면 되잖어!" "어떻게요?" 첫날밤 자네 '거시기'를 만지게한 후 이것이 뭔지 아는가 물어봐~!! 모르면 처녀지~!.. 하하호호 2008.11.28
지금 할라꼬? 잠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났다, 그런데 부시럭 소리에 깬 아내가 하는 말 지금 할라꼬...??? 힐끗 쳐다보곤 아무 말없이 불을 켯더니... 요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아내가 하는 말 불 키고 할라꼬...??? 머리맡에 둔 안경을 찾아 썼더니.. 갸웃 거리며 아내가 하는 말 안경 쓰고 할라꼬? 벨....인상쓰며 문을.. 하하호호 2008.11.28
조 까는 아빠 ** 조 까는 아빠 ** 어느날 오후 아버지는 마당에서 조 타작을 하고 있었다. 열심히 까고 있는데 마침 막내딸이 학교에서 돌아왔다. 마당에서 열심히 일하는 어버지를 보고 "아빠 조까?" "헉... 뭐라고....?" 그러자 딸은 다시 물었다. "아빠 조까...?" 그러자 아빠는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었다. "아니, 이것.. 하하호호 2008.11.26
3명의 아짐씨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 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어...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 하하호호 200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