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사용료 > 농촌에서 자라 순진한 총각이 동남아 여자를 신부로 맞아 결혼식을 올리고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갔다. 첫날밤을 호텔에서 화끈하게 보낸 신랑이 이튿날 아침 얼굴에 화색을 띠며 로비로 내려와 체크아웃하며 물었다. " 객실 사용료가 얼마입니까? " 후론트 종업원이 말했다. " 예, 손님께서 쓰신 객.. 하하호호 2008.11.23
여자의 바지를 벗긴 이유 < 여자 바지를 벗긴 이유..> 둘은 술집에서 술을 마셨다. 그러나 여자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신 나머지 필름이 끊길 정도로 취해 버렸다. 그래서 이 남자는 어쩔수 없이 이 여자를 업고 호텔로 갔다. 다음날 여자가 눈을 떠보니 자신의 옷은 내팽개쳐져 있고 자신의 몸은 알몸인 것이었다. 창가에서 남.. 하하호호 2008.11.23
교장선생님과 여선생님 어느날 한 여교사가 늦게까지 업무를 마치고 혼자서 학교를 빠져 나가고 있었다. 이 선생님, 같은 방향이면 타시죠? 여교사는 처음엔 거절 했지만 교장선생님이 계속 채근하자 어쩔 수 없이 교장선생님의 차를 타게 되었다. 이상하게 말한마디 없이 차를몰던 교장선생님이 신호에 걸리자 말을 건네왔.. 하하호호 2008.11.22
말씀드릴 수가 없아옵니다 안주인 마님이 몸종을 불러다 엄한 어조로 야단을 쳤다. "네 이년,얌전하고 눈 치 빨라 내 너를 귀여워 했거늘 그 은혜도 모르고 못된 행실을 하여 아이를 배다니.! 더 이상 집에 둘수 없으니 어서 썩 나가거라!" 몸 종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였다. 우는 것을 보니 마님은 좀 측은한 마음이 들.. 하하호호 2008.11.20
난 해 봤수 나 해봤수 목욕탕 욕조에서 배에다 적당한 힘으로 압력을 주면 뽀글뽀글 올라오는 게 있지... 한 번은 압력 계산을 잘 못해서 누런 건더기가 올라오는 바람에 개 창피 당해 봤수... 나 해봤수,, 그 목욕탕 주인이 내 얼굴 알아서 두 번 다신 얼씬도 못하고 있지.. 술 먹고 전봇대하고 싸워 본 적 있수? 나 .. 하하호호 2008.11.20
거시기 껍질이 홀라당 어느 신혼부부가 사는 아파트에서 파출부 아줌마가 청소를 하고 있다. 아줌마는, 콘돔을 써 본적은 물론이고 본적도 없다. 아줌마는, 신혼부부가 간밤에 쓰고 버린 콘돔을 발견하고 처음 본 물건이라 콘돔을 만지락거리고 있었다. . . . 아줌마가 놀래는 표정으로 혼잣말로 말했다. . . . "원,세상에! 원, .. 하하호호 2008.11.20
유모어로 풀어본 속담 *^*유모어로 풀어본 속담*^* (1)남녀칠세부동석--- 지금은 남녀칠세 지남철이라오. (2)남아일언이 중천금--- 요새는 남아일언이 풍선껌이라던데. (3)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암탉은 알이나 낳고 울지, 수탉이 울 면 날만 새더라. (4)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천만의 말씀. 지금은 목소리 큰놈.. 하하호호 2008.11.19
바람둥이의 최후 ※ 바람둥이의 최후 ※ 천하의 바람둥이가 결국 성병에 걸렸다. 별것 아닌 줄 알고 병원을 찾았던 바람둥이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거시기를 잘라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이 40에 그걸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니 땅이 꺼지고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너무 억울한 나머.. 하하호호 2008.11.19
대중탕과 독탕의 차이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 거금 4천원을 내밀며 “아버님 낼모레 칠순잔치를 하니 시내에서 목욕하고 오세요”라고 했다. 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3천5백원을 받고 5백원을 돌려주었다. 뜨거운 목욕탕에서 때를 말끔히 벗기고 나니 몸이 날아.. 하하호호 200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