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찾아 가는 길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달마산 미황사 구경하기

難勝 2008. 6. 19. 05:12

미황사 갔을 때 이상이 있던 디카 메모리를 일부 복원했습니다.

여러 장 망가지고, 일부는 사진이 잘리는 등 이상이 있지만

골라서 보여드리겠습니다.

 

국도를 벗어나 시골길을 잠시 달리니 여섯시간의 운전길이 끝났음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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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로 보이는 안개속의 바위산이 달마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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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서 절 오르는 길,

꾀도 나고해서 그냥 밀고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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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은 따로 없고, 절 마당 아래의 작은 마당에서 바로 절로 올라갑니다.

나중에 아래쪽 주차장으로 차를 옮기기는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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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착하신 스님들 따라 올라가니 차츰 대웅전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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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를 마치고이곳 저곳 둘러보았는데 부안의 개암사와 비슷한 분위를 풍기면서도

나름대로 아름다운 절이었습니다.

타이틀로 내건 <땅끝마을 아름다운 미황사>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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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밭도 잘 가꾸어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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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담장 속의 응진당도 이색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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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연못도 갖추어져서 수련이 벌써 반겨줍니다.

 

이 곳에서 2박3일 차분히 연수교육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