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법은 평등하셔서 모든사람에게 차별없이 법비(法雨)를 내려주시는데,
각자의 근기에 따라 받을 뿐이다.
이미 정해진 근기라는 것은 없으니, 스스로 한량없는 근기를 만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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