尋劍堂

제6회 횡성 한우축제 2010 - 축제장을 가다

難勝 2010. 10. 20. 04:14

횡성읍내의 한우像

 

섬강 둔치의 한우축제장

 

초입새에는 섬강을 건널 수 있는 산책로도 있습니다.

 

곳곳에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무대는 출연자를 위해 준비완료.

 

현장에서 직접 생산 판매중인 작업용 장갑.

장갑 짜는 기계가 눈길을 끕니다.

사장님 曰, 이왕 찍으려면 잘 찍어주소~ ㅎㅎ

 

그래서, 전체 부스를 잡았습니다.

 

부스마다 카메라는 환영, 환영!

예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횡성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입니다.

 

 

 

 

 

 

횡성한우 맛 좀 본다고 갔는데, 길게 늘어선 줄에 질려 포기...

 

각종 행사 안내문.

 

 

 

안전을 책임질 의료진도 준비 완료.

 

 

'尋劍堂'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늙고 지친 부처님  (0) 2010.10.21
부처님의 십대제자 그림  (0) 2010.10.20
신수대사 오도송 바로 알기  (0) 2010.10.18
탁발(托鉢)  (0) 2010.10.16
(부처님 말씀) 성냄을 죽이면 편안하다   (0) 201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