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읍내의 한우像
섬강 둔치의 한우축제장
초입새에는 섬강을 건널 수 있는 산책로도 있습니다.
곳곳에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무대는 출연자를 위해 준비완료.
현장에서 직접 생산 판매중인 작업용 장갑.
장갑 짜는 기계가 눈길을 끕니다.
사장님 曰, 이왕 찍으려면 잘 찍어주소~ ㅎㅎ
그래서, 전체 부스를 잡았습니다.
부스마다 카메라는 환영, 환영!
예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횡성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입니다.
횡성한우 맛 좀 본다고 갔는데, 길게 늘어선 줄에 질려 포기...
각종 행사 안내문.
안전을 책임질 의료진도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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