尋劍堂

山寺에서의 편지

難勝 2011. 1. 30. 06:59

 

 

 

잡아경에 이런 귀절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것이 없고
곡식보다 더 귀한 재물이 없으며
지혜보다 더 밝은 것이 없고
생각보다 더 빨리 변하는 것은 없다."

 

참으로 공감 가는 글입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열심히 하루를 사시고 각자의 방으로 돌아 갈 시간인 것 같습니다.
잠자리에 들어서 오늘도 참 행복한 하루였다고 생각하는 시간이였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혜로운 삶 되소서

석 준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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