拈華茶室

다운단상(茶韻斷想)

難勝 2011. 4. 23. 19:51

 

 

 

파르라니 감긴 잎에 하늘이 담겨있네

 

살며시 살아나는 저 언덕 지난 이야기

 

한 모금 열리는 세계, 자연과 나 思無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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