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하지 않은 말을 아주 버리고 부드러운 말을 하여 남을 해치지 않으며
언제나 순박하고 아름다운 말을 쓰면 이것이 곧 천상에 나는 길이다.
말이 되지 않는 말은 말하지 말라.
아무 의미 없으면 이롭지 않다.
언제나 법의 말을 따라 말하면 이것이 곧 천상에 나는 길이다.
[법원주림] 제5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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