拈華茶室

칭찬 其 2 - 천상에 나는 길

難勝 2012. 3. 18. 05:41

 

 

상냥하지 않은 말을 아주 버리고 부드러운 말을 하여 남을 해치지 않으며

언제나 순박하고 아름다운 말을 쓰면 이것이 곧 천상에 나는 길이다.

 

말이 되지 않는 말은 말하지 말라.

아무 의미 없으면 이롭지 않다.

 

언제나 법의 말을 따라 말하면 이것이 곧 천상에 나는 길이다.

 

 

[법원주림] 제5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