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서 바람 불어와
내 귀에 들리는 듯한 풍경소리는 님들을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내가 님들을 생각함은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그 때만큼은 큰 소리로 님들을 불러 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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