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불자는 부처님 닮아가는 사람 - 법륜스님 진정한 불자는 부처님 닮아가는 사람 -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 스님 - 부처님 사대성지 의미 알아야 눈 떠 여래께 올리는 최고 공양공덕은 수행 오늘은 부처님이 ‘완전한 행복의 길을 떠나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부처님께서 바이샬리에 계셨을 때 하루는 유녀인 암바팔리의 망고 동산.. 尋劍堂 2011.04.26
빈자일등(貧者一燈)과 무재칠시(無財七施) 貧者一燈 長者萬燈(빈자일등 장자만등) "가난한 사람이 자신이 할수 있는 최선으로 올린 소박한 공양의 등불하나가 부자들이 바치는 무수한 등불보다 더 큰 공덕이다" 현우경의 빈녀난타품에 나오는 말입니다. '빈자일등(貧者一燈)' 또는 '빈녀일등(貧女一燈)'이라고도 합니다. *가난한(貧) 여인(女)의 .. 尋劍堂 2011.04.23
어묵동정의 글귀여(語默動靜句ㆍ어묵동정구) 어묵동정의 글귀여 이 가운데 누가 감히 머물다 하겠는가 동정 여읜 곳을 내게 묻는다면 곧 깨진 그릇이 서로 따른다 하리라 語默動靜句 어묵동정구 箇中誰敢着 개중수감착 問我動靜離 문아동정리 卽破器相從 즉파기상종 - 혜암(慧庵)스님 오도송(悟道頌) - 尋劍堂 2011.04.21
부처님의 가르침 - 종이와 새끼줄 부처님의 가르침 어느날 부처님께서는 기사굴산에서 불당으로 돌아오다가 길에서 묵은 종이를 보았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비구에게 그것을 줍게 하시고 그 종이는 무엇에 쓰던 것이냐고 물으셨습니다. 종이를 주어든 비구는 그것에 향기가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향을 쌌던 것임을 알 수 있노라고 말.. 尋劍堂 201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