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유머퀴즈 즐거운 유머퀴즈1. 게으른 사람은 평생 못보는 영화는 무엇일까요? →부귀영화 2. 나의 울음으로 시작해서 남의 울음으로 끝나는 것은? →인생 3. 개구리가 낙지를 잡아먹으면 무엇이라고 부르나요? →개구락지 4. 어른들이 술자리에서 내밀어야 하는 배는? →건배 5. 범죄 신고는 112, 화재 신고는 119, 심.. 하하호호 2009.07.24
영감님의 고해성사 한 노인이 성당의 고해성사 실에 들어갔다. 신부님이 물었다. '할아버님~, 무슨 일로 오셨나요?' '신부님, 저는 올해 75세인데 50년 동안 결혼생활을 했지요.' '그 동안 다른 여자에게 눈길 한번 안 줬는데, 두 달 전에 28세 아가씨를 만나 외도를 하고 말았습니다.' '두 달 전이라고 하셨나요?, 그럼 그 동안.. 하하호호 2009.07.22
볼륨있는 가슴 만들기 자 !! 우선 준비 운동 하시고... .. 1 번째 : 볼륨있는 가슴 만들기 예쁜 가슴을 만들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참 많죠~ 크림을 쓰시는 분들도 봤구요~ 수술로 해결(?)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틈틈히 스트레칭을 해주셔서 예쁜 가슴을 만들어주셔도 될 듯 해요.. ^^ ● 작은 가슴을 빵빵하게 step 1, 상체 늘이기 .. 하하호호 2009.07.20
너만 입이냐 니 애비는 더 급혀~ 허구 헌날 밤이 무서운 거스그가 부실한 남편네와 글구 아홉살짜리 아들을 둔 부산 사는 아즈매 하나가 무더운 여름날 아들넘을 목욕시키려고 옷을 벗겼는데 아, 글쎄 고추가 같은 나이 또래 애들보다 너무도 작은 것이었다. 이 아즈매 거시기 작고 부실한 자기 남편을 떠 올려 생각해 보니 장차 며느.. 하하호호 2009.07.19
그게 둘 다 전데요 분만실에 가려다가 엘리베이터에서 얼라를 낳고 쪽 팔려서 얼굴도 못드는 여인에게 담당 간호사가 위로 한답시고 말을 건냈다. "너무 부끄러워 하지 말아요. 몇년 전에는 병원 수세식 화장실에다 얼라를 낳은 산모도 있었고요 글구 말도 마요 글쎄 엠브란스를 타고 오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병원 주차.. 하하호호 2009.07.19
술 한잔 속 이야기 ** 술 한잔 속 이야기 **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그들이야말로 인생의 멋과 낭만을 아는 사람이 아닌가? 술.. 하하호호 2009.07.18
야근하고 오셔서 주무시는 중 야근하고 오셨다던데.... 남편이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부인이 받지 않고 다른 여자가 받더니,'저는 파출부입니다'라고 했다. 남편: 주인 아주머니 좀 바꿔주세요. 파출부: 아주머니는 남편 분하고 침실로 드셨는데요?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누구시죠? 남편: 잠시만요, 남편이라고 했습.. 하하호호 200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