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크기 자랑 **물건 크기 자랑** 남자들 몇명이 모여서 누구의 물건이 제일 큰가 입씨름을 하고 있었다. "누가 뭐래도 갑돌이 물건이 최고야, 12마리 참새가 앉고 13마리째 참새가 한쪽 다리를 들고 있을 정도거든" "무슨 소리야, 을식이는한강에서 수영할때 물건이 바닦에 닿을 정도인걸" 두사람이 하는 애기를 가소.. 하하호호 2008.12.27
벌려봐, 고추 좀 넣게 시골 할아버지가 고추자루를 들고 만원 지하철에 탔다. 할아버지는 아무래도 젊은 사람 앞에 서야 자리잡기가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 아가씨 앞에 섰다. 그런데 그 아가씨는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 진짜 자는 건지 아니면 자는 척하는 건지 눈을 꽉 감고 미륵불처럼 앉아 있었다. '까짓거 서서 가면 어.. 하하호호 2008.12.27
여탕에 간 마당쇠 엄마를 따라서 여탕에 간 마당쇠는 훌라당 벗은 여자들을 보구 궁금한게 넘 많았답니다. 마당쇠는~~~ 그래서 엄마에게 물었답니다.. 엄마 고게 모야? 했습니다. 엄마는 부끄러버성~ "응 이건 수세미야~!!" 하곤 엎드려 때를 팍팍 미는데... 마당쇠~왈~!! 구게 올마야?? 엄마왈...500원~!! 응~그쿠낭~하구는 500.. 하하호호 2008.12.26
입술을 돌려 주고 싶은데 입술을 돌려 주고 싶은데 ■. 마누라는 온갖 정성으로 눈화장을 하더니 선글라스는 왜 끼는걸까? ■.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한 것 같다. 인간이 안경을 낄줄알고 귀를 달아놓다니? ■.여자에게 키스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 한다.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 요즘 속셈.. 하하호호 2008.12.26
그것도 몰라? 그것도 몰라? 부부가 잠을 자다가 무심결에 남편이 다리 하나를 부인의 배 위로 올려 놓았다. 부인이 짜증을 부리며 말했다. "아이 무거워, 이것 좀 치워요!" 남편이 마지못해 다리를 치우며, "거참,이상하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남편이 말했다. "이상하잖아? 75kg인 내 몸 전체가 올라갔을 때는.. 하하호호 2008.12.24
빈부차이 빈부 차이 부자는 지갑에 [회원권]을 넣고 다니고, 빈자는 [회수권]을 넣고 다닌다. 부자는 [사우나]에 가서 땀을 빼고, 빈자는 [사우디]에 가서 땀을 뺀다. 부자는 주로 [맨션]에서 살고, 빈자는 주로 [맨손]으로 산다. 부자는 매일 [쇠고기] 반찬을 먹고, 빈자는 거의 [쇠고기] 라면으로 떼운다. 부자는 영.. 하하호호 2008.12.24
말장난 - 마우스로 긁어보세요 1. 동생하고 형이 싸우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 ☞ 형편없는 현상 2.도둑이 도망가다 세 갈래 길을 만났다. 어느 길로 도망갔을까? ☞ 왼쪽 (도둑은 바른길로 가지 않으므로) 3. 못생긴 여자가 목에 스카프를 하고 있을 때 우리는 이를 이렇게 부른다.(3자) ☞ 호박잎 4. 시장바구니를 들고 카바레로 들어.. 하하호호 2008.12.24
나그네와 처녀뱃사공 <<나그네와 처녀 뱃사공>> 어느 나그네가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 갈 일이 있었다. 노를 젓는 사공이 예쁜 처녀였다. 배가 강 가운데 이르자 나그네는 예쁜 사공에 농담이 하고 싶었다. "여보! 마누라.., 배 좀 살살 흔들어 젓소 서방님 힘드네." 처녀 사공은 화가 나서 "내가 왜 당신 마누라요 ! ?.. 하하호호 2008.12.22
창녀와 택시기사 *◐* 창녀와 택시기사 *◐* 엄마와 딸이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다. 택시가 뒷골목을 지나가는데 길거리에 매춘부들이 줄줄이 서 있었다. 딸이 물었다 "엄마, 저 언니 들은 짧은 치마입고 저기에서 뭐하는 거야?" "응, 친구를 기다리는 거야." 그러자 택시기사가 촐싹맞게 말했다. "아줌마, 창녀라고 얘기.. 하하호호 2008.12.22
죄없는 발 ▷ 죄없는 발? ◁ 형과 함께 잠을 자던 동생이 밤중에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서다가 형의 얼굴을 밟았다. 잠을 자던 형이 깜짝놀라 일어났다. 야!! 넌 눈도 없냐? 잠자는데 얼굴을 밟게?" 그러자 동생이 어이없다는 듯이 말했다. "별소리 다하네!!" 얼굴에 눈이있지.발에 눈이 있어? 그러니깐 눈 달린 형 얼.. 하하호호 200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