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면 ★~♧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면 ♧~★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 사람사는 이야기 2008.06.23
사이버 윤리....... 사이버 윤리...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정성들여 올린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을 쓴 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 라 한다.. 사람사는 이야기 2008.06.06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영특한 사람: 재채기를 하며 방귀 뀌는 사람. 소심한 사람: 자기 방귀 소리에 놀라 펄쩍 뛰는 사람. 자만하는 사람: 자기 방귀 소리가 제일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 불행한 사람: 방귀 뀌려다가 똥싼 사람. 멍청한 사람: 몇 시간 동안 방귀 참는 사람. 난처한 사람: 자신의 방귀와 남의 방귀를 구별하지 못.. 사람사는 이야기 2008.05.30
주도(酒道) 酒道/ 君子의 酒酌文化 술은 남편에 비유되고 술잔은 부인에 해당되므로 술잔은 남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장부의 자리에서 한 번 잔을 돌리는 것은 소중한 물건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줄 수 있다는 뜻이 있으므로 비난할 수는 없다. 단지 그 일을 자주 한다는 것은 情(정)이 過(과)하여 .. 사람사는 이야기 2008.05.26
남자들이 이해 못하는 여자들의 모습 [1] 말할 때마다 분명히 - - 아니..요.. 그러더니, 영화 보고, 저녁 먹고, 노래방 3차에.. 풀 코스 땡기는 그녀를 볼때. [2] 티셔츠 한장 사자고, 3시간 동안 100군데도 넘게 들락날락 거리다, 결국 맨 처음 본 집에가서 원피스 사가지고 나올때. [3] 벌써 2 시간째 전화 통화 중... (도저히 못참겠다.. 버럭~ 소릴 .. 사람사는 이야기 2008.05.16
남자들은 여자가 부럽다내요 ♥ 여자가 부럽당 ♥ ♠여자는 공기통풍이 탁월한 치마가 있다. => 남자는 치마 입으면 돌았는 줄 안다. ♠여자는 북극의 얼음도 녹일 수 있는 애교가 있다. => 남자는 애교 부리다간 열라 터진다. ♠여자는 신속하게 택시 잡는 허벅지가 있다. => 남자는 그랬다간 다리털 다 뽑힌다. ♠ 여자는 놀.. 사람사는 이야기 2008.05.16
너는 똑똑하고 예의바른 아이로구나 낯선 도시에 온 목사가 신문 파는 소년에게 우체국 가는 길을 물었다. 소년이 길을 가르쳐주자 목사는 고맙다면서 "너는 똑똑하고 예의바른 아이로구나. 오늘밤에 내 설교를 들으러 오려무나. 내가 천당 가는 길을 가르쳐 줄 것이니"라고 했다. 그러자 소년이 말했다. 아니, 우체국 가는 길도 모르면서 .. 사람사는 이야기 2008.05.10
머니, 머니, 머니 돈 을 영어로----------------- 머니 ( Money) 도둑이 훔쳐간 돈------------- 슬그~머니(Money) 계란살때 지불한 돈------------에그~머니(Money) 생각만해도 찡~~한돈-----------어~머니(Mother)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할~머니(Money)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돈--------아주~머니(Money) 며느리 들이 싫어하는 돈-------시어~머니(.. 사람사는 이야기 200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