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슨 형? 잠시 쉬면서..... 마음속에 담겨있는 따뜻한 사랑♡ 조금씩만 나눠 보세요~~^^ 자~~지금부터 들어갑니다~~ㅋㅋㅋ나는 무슨 형? 1. 고양이형 살금살금 방문하여 훔쳐보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형 2. 철새형 들어 올때는 뻔질나게 들어 오다가 철이 끝나면 사라지는 형 3. 돌하루방형 가입은 하고도 한번도 .. 사람사는 이야기 2008.11.25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 사람사는 이야기 2008.11.22
무시당해 주는 공덕 - 지명스님 무시당해 주는 공덕 잘난 체 하는 것에 매달리지 말라 한 중년 부인이 상담을 위해 찾아 왔다. ‘따돌림’이라고 해야 할지, ‘무시’라고 해야 할지 모르지만, 친구들이나 친목 단체 모임에서 자기를 공평하게 대해 주지 않으니, 어떤 기도를 하면 그 액을 면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을 내놓았다. 나는 .. 사람사는 이야기 2008.11.21
소림사 (少林寺) 소림사 [少林寺] 소림사(少林寺, 샤오린사)는 중국 허난 성(河南省) 의 정저우(鄭州)숭산(嵩山)에 있는 사찰이다. 496년 선종의 시조인 달마대사가 소림사를 창건했다고 알려져있으나 실제는 그 전에 있던 사찰이 달마대사로 인해 널리 알려졌다. 또한, 소림사는 무술로 매우 유명하다. 소림무술의 시초.. 사람사는 이야기 2008.11.21
헌금을 쓰는 방법 어느 날 기독교의 목사, 천주교의 신부, 불교의 승려, 이렇게 세 성직자(?)가 모여 이야기 하고 있었다. 먼저 승려가 신부에게 물었다. "당신은 헌금 들어 온 것을 어떻게 쓰시오?" 신부 왈, "나는 땅에다 둥그런 원을 그려 놓고, 돈을 하늘로 확 뿌려서 원 안에 떨어진 것만 내가 쓰고, 그 밖에 떨어진 것은.. 사람사는 이야기 2008.11.20
독립기념관에서 시골 할머니 한 분이 천안독립기념관에 나들이를 갔다 한참을 돌아다니느라 피곤하신 할머니가 의자에 앉아 쉬는데 경비원이 다가와서 말했다. “할머니! 이 의자는 김구 선생님이 앉던 자리입니다. 앉으시면 안돼요.” 그래도 할머니가 태연히 앉아 있자 경비원은 다시 한 번 김구 선생의 의자이니 .. 사람사는 이야기 2008.11.20
오늘 <오늘> 1. 오늘은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현재의 생각은 내일의 삶을 만들어 간다. 삶은 이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니 순수하지 못한 마음으로 말과 행동을 하게 되면 고통은 그를 따른다. 수레의 바퀴가 소를 따르듯... 2. 오늘은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현재의 생각은 내일의 삶을 만들.. 사람사는 이야기 2008.11.20
희미한 옛사랑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희미한 옛사랑 ♡ 요즘 중노년의 어머니들 사이에서는 이런 '재치문답'이 오간다. 아들을 장가보내면 남이 되고 만다는 허무함을 표현한 유머 시리즈다.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사람사는 이야기 2008.11.19
너나 잘 해라! / 효봉 스님. 너나 잘 해라! / 효봉 스님. 효봉선사(曉峰禪師)는 일본 와세다대학 법과를 졸업하고 평양 복심법원에서 십년간 판사직을 지내시다가 어느날 갑자기 엿판을 메고 팔도강산을 방랑하기 3년 1925년 금강산 신계사 석두스님 문하에서 출가하여 불굴의 의지로서 절구통수좌라는 별명을 들을 정도로 장좌불.. 사람사는 이야기 2008.11.19
좋은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좋은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일을 즐겨.. 사람사는 이야기 200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