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다녀온 혀꼬부라진개구리 미국에 다녀온 혀꼬부라진개구리 주워들은 영어 몇 마디로 자신의 유식함을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 났다. 폴짝거리며 들판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마침 앞에 소 한 마리가 있었다. “소야, 너는 무얼 먹고 사니?” “나는 풀을 먹고 산단다.” “오우! 샐러드! ” 폴짝 폴짝 폴짝 이번엔 호랑이를 만.. 하하호호 2008.03.28
여자의 질투심이란....... 여자의 질투심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완전히….. 하하호호 2008.03.24
충청도는 억울혀 흔히들 충청도 사람은 느리다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보면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니꺼. "전라.. 하하호호 2008.03.23
걸린 고기만 억울한 겨 여기는 80Km 구간 한 신사가 100㎞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각됐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속도위반인데 왜 나만 잡아요?" 경찰관이 물었다... 당신 낚시 .. 하하호호 2008.03.23
세상에 이런 일이 오늘 아침 지하철역쪽으로 가던 도중에 지갑를 주웠습니다. 갈색 장지갑이였고, 꽤 비싸 보였습니다. 두리번 거리면서 주위를 둘러봐도 지갑 찾는 사람은 없는 것 같더군요. 잃어버린 사람도 모르고 있을 것 같아서 지갑을 열어 신분증을 보니 머리카락이 없더군요. 좀 무섭게 생겼다고 생각하고.. 파.. 하하호호 2008.03.22
우체국이 어딥니까? ☞ 우체국이 어디죠? 거만한 모습으로 입에 담배를 문 채 버스를 기다리던 건달에게 한 외국인이 다가와서는 물었다. "Where is the post office? [우체국이 어디죠?]" 그러자 건달은 황당하다는 듯 한마디 내 뱉고는 담배를 투~ 뱉고 가버렸다. 그 한마디를 들은 외국인은 고개를 끄덕이며 건달을 따라갔다. 그.. 하하호호 2008.03.20
총각, 불 넣어줄까? 몹시 추운 어느 겨울 날... 순진한 청년이 여인숙에 묵게 되었다. 총각이 옷을 벗고 조용히 누워있는데 주인 할머니가 노크를하고는 "총각! 불-러--줄까"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아니예요 전, 그런 사람 아닙니다!" 얼마 후, 할머니가 다시 들어와 또 물었다. "총각 불-러--줄께~" 총각은 대뜸 신경질을.. 하하호호 2008.03.20
여자 나이 이쯤 되면 모두 똑같다 여자 나이가 이 쯤 되면 모두 같다 * 40대; 많이 배운 여자나 = 못 배운 여자나 * 50대: 예쁜 여자나 = 못 생긴 여자나 * 60세: 자식 잘 둔 여자나 = 자식 잘못 둔 여자나 * 70세: 남편이 있는 여자나 = 없는 여자나 * 80세; 돈이 있는 여자나 = 없는 여자나 * 90세; 산에 누운 여자나 = 집에 누운 여자나 [여자의 나이.. 하하호호 2008.03.19
골프와 술의 공통점 쉽게 정복이 되지 않는다. 동반자의 인간성을 볼 수 있다. 인생의 축소판으로 희노애락을 맞볼 수 있다. 따블(배판), 따블(폭탄) 외치다 낭패보는 경우가 있다. 여자가 항상 같이 있다. 시간 가는줄 모른다 돈 아까운줄 모르고 쓴다.(택시 타는건 아까워 한다.) 자주하면 는다(실력이) 불러주는 자리에 자.. 하하호호 2008.03.18
사랑의 바이러스 마우스를 중앙에 놓고 계속 클릭 하세요~~ 가장 멋진그림에 크릭 하시고 음악 감상 하세요... 감상하시고 평가는 꼬리글로 꼭 남기시기 바랍니다... 하하호호 200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