拈華茶室 938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오랜만에 찬송가 한 곡 흥얼거려봅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 지금 가는 이 길이 정녕 외롭고 쓸쓸하지만 내가 가야할 인생길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 지금 가는 이 길이 정녕 고난의 길이라지만 우리 가야할 인생길 아무도 몰라도 좋아 내 주님 가신 이 길은 나의 꿈 피어나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저 높은 곳을 향하여..

拈華茶室 2011.04.17